강상택동문, 열다섯번째 개인전
페이지 정보
작성일16-02-05 01:14 조회 1,732회 댓글 0건본문

강상택동문(78.회화)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청도 와인터널 내 가암갤러리에서 간결한 선과 색채, 절제된 화면 운용으로 동양적 사유의 세계를 보여주는 열다섯번째 개인전"병신년-제주를 넘다"展 을 열었다.
간소한 표현 수단으로서 더 큰 울림을 지향하는 작품들은 또 하나의 관심사인 은유적, 함축적인 詩의 세계와 맥락을 같이한다. 그만큼 상징성과 내밀한 정신성의 문학적 감수성이 짙은 작품들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바다, 섬, 목련, 플라타너스, 정물 등 자연 경물을 새롭게 모색한 작업을 내보였다.
단아하면서도 예리하고, 예리하면서도 부드러운 선이 작품의 특징이다.
姜동문은 경남․부산․광주․강원미술대전 외 심사위원, 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남대․대구예술대학․대구교육대학 강사 및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