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도동문, 26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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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1-05 00:53 조회 1,503회 댓글 0건본문

민병도 동문(72.회화.한국화가)이 12월 4일부터 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上善若水'를 주제로 26번째 개인전을 가졌다.
한지에 먹을 기본으로 골법과 용필이 현대적으로 구사되어 단순하고도 상징적인 메시지를 추구하는 50호 이상 150호 사이 대작으로'상선약수'시리즈 작품 24점을 출품했다.
또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에는 서울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 전관에서'空山無人'이란 주제로 25회 개인전을 가졌다.
민 동문은 한국화와 시조 등 두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예술인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대구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이인성미술상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상과 미술세계작가상을 수상, 대구미술협회 회장과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7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당선으로 등단한 후 시집 20권. 시화집 2권, 시조평론집 3권, 수필집 2권을 발간했으며,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 회장, 국제시조협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