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근 동문, 수성아트피아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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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6-05 00:43 조회 1,331회 댓글 0건본문

인생 2장 2막 즐거움, 자연이 주는 감흥 화폭 담아
조홍근 동문(73.회화)이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가진다.
이번에 출품한 작품들은 조 동문이 인생 2장 2막에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한 산물이다.
조 동문은 40여년 가까이 교직에 종사타가 퇴직 후 청도군 각북면으로 기거한 지 5년이 되었다.
조 동문은 근래 들어 자신의 생활이 자연친화적 생활이기에 자연이 주는 감흥을 화폭에 담는다. 근작들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생각과 느끼는 것을 포괄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자신이 지각의 주체라면, 지각되는 느낌은 교감이며, 자각의 느낌이 작품을 제작하는 근원이 된다.
재료는 80년대부터 즐겨 다루어 온 광목을 바탕으로 수묵과 아크릴물감이다. 작품 제작에 스스로 즐기며 힐링하듯 절제된 소박한 붓놀림과 손놀림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삶과 작품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 중에 자기다움이 있어야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것은 자기다움이 있기 때문"이라는 조 동문은 자연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지만, 아름답다는 것은 곧 자연스러움과 자기다움이다. 종심(從心)의 나이에 접어들어 내 정원에 나무를 심고 자양분을 주어 부단히 가꾸고 싶다고 한다.
19회의 개인전을 가진 조 동문은 현재 대한민국 미술대전 및 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 대구 미술관 평가위원, 고금미술연구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미술전람회 및 대구시미술대전 특선, 국전 및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등 공모전 26회 수상했다.
대구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초대작가상, 한국미술협회 공로상, 대구미술협회 원로작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 운영부위원장, 대구시 중등미술교육협회 회장, 대구시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신라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대구문화재단 심의위원장, 영남한국화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