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 동문, 29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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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5 00:59 조회 1,574회 댓글 0건본문

박기현 동문(82.회화.박아뜨리에 대표)이 11월 2일 부터 15일까지 대구 봉산문화거리'갤러리 오늘'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긴 시간 꽃을 탐구해 온 박 동문은 이번 개인전에 최근 꽃길에서 선보인 스스로에게 위로하는 꽃, 나아가 코로나와 어려운 경제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작가의 마음을 담은 꽃 시리즈를 보여준다.
또한 꽃 시리즈와 함께 풍경 자작나무도 선보인다.
신라 회화 최대의 걸작품'천마도'가 자작나무 껍질위에 그려졌다는 것에 영감을 받아 자작나무숲과 신화 희고 멋스럽게 뻗은 수려한 자작나무'숲의 여왕'이란 애칭을 얻을 만큼 귀족스러운 현대미 작가는 끼에 착안하여 피아노, 빈 나룻배, 말, 마스크한 여인...., 일상인 듯 아니 듯 보는 감상자의 상상력을 확장해 낸다.
박 동문은 서울, 대구, 부산, 울산, 경주, 교토, 영덕 등에서 기획초대전을 비롯 29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국제전 비무장 지대전(DMZ), 현대미술전 등 다수의 그룹전에 출품했다.
저서로'큰 바다에서 만나리''캔버스 위에 사과꽃 향기''물의 울림''꽃길' 등 11편의 그림이 있는 시집을 발표했다.
또한 미술에 관한'수채화 물감놀이''풍경스케치''동물 크로키"등 12권을 펴냈다.
대구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청년 비엔날레 진행위원장, 예맥회장을 역임, 대구청년작가회, 예맥회, 한국미협회 자표21회, 대구수채화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