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관 작가, 개인전 ‘멍, 비움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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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7-05 00:13 조회 305회 댓글 0건본문

▲ 멍때리기
시각예술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들을 넘나들면서 ‘통섭’과 ‘소통’의 길을 모색해온 배수관(87.응미) 작가의 7번째 개인전이 개최된다. 그의 작업들은 모호한 경계에 있는 ‘종합예술’과 ‘다원주의 예술’에 대한 자신만이 가진 미학적 해석의 결과물로 해석된다.
현대미술은 생활의 일부로서 삶과 분리될 수 없다. 배수관 작가는 삶의 무게를 극복하면서 무아의 상태를 경험하는 멍때리기, 마음을 비우는 명상의 시간, 극적 몰입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예술적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배 작가는 멍한 상태의 자기를 비우는 몰입의 과정 속에서 인간은 새로운 예술적 창조를 경험하게 되며, 그 느낌을 '물 흐르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 '하늘을 날아가는 자유로운 느낌'이라고 인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