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홍탁(65,화공.郭洪鐸) 영남대 前교수 희수전(喜壽展)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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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4-05 00:48 조회 800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교수(17년 재직)
한국서예대전(국전),대구서예대전 등 입상 10회
곽홍탁 정년퇴임기념 회고전 및 소장전 등 4회
한국환경교육학회와 시민환경운동 등 40년
곽홍탁 동문(65.화공)의 77세 희수전이 5월 3일부터 8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17년동안 모교에서 교수 생활을 한 뒤, 희수(喜壽)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기념전이다. 그는 40년동안 환경문제의 해결과 시민들의 환경운동에 앞장서면서도 틈틈이 딱아 온 서예와 붓글씨를 조각하는 서가활동 등을 통해 학문의 길과 예술적 갈증을 풀고자 했다.
곽 동문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독실한 신앙인으로 더 많은 시간을 성경말씀에 심취하면서 붓글씨로 화선지 위에다 시편과 잠언, 전도서 말씀을 4절씩, 2절씩 모두 686개 글귀를 옮겼다.
특히 신약 27권에서 각 권마다 은혜로운 말씀 가운데 27개 문장을 서예 작품으로 남겼다.
“붓으로 표현한 말씀을 지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희수전(喜壽展)이라는 이름으로 펼쳐 보이게 됐다”는 그는 “ 전시전에서 서예•서각(書刻) 작품을 통해 은혜의 말씀들을 되새겨 볼 수 있다면 보람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또 그는 “이제 남은 삶 속에 ‘날마다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서 환경친화적인 삶과 더불어 지금껏 배우고, 깨달은 것을 이웃과 나누는 전도자(A missionary)의 꿈을 실현하고 싶다”며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