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이성경동문, 제5회 광주화루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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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9-05 00:27 조회 1,009회 댓글 0건본문

이성경 동문(01.회화.한국화가)이'제5회 광주화루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6월 29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개최됐다.
대상을 차지한 이성경 작가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개인전 또는 해외레지던시 참가를 후원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다. 레지던시란 예술가들이 일정 기간 현지에 살면서 거주, 전시 등 예술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영남대 한국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이성경은 한지와 목탄을 캔버스와 물감처럼 사용하는 작가로 한국화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2019 올해의 청년작가', 대구미술가협회'2020청년미술프로젝트'작가로 선정되기도 한 그는 현재 대구예술발전소 11기 입주작가다. 지난 3월 대구 히든스페이스갤러리에서 초대전을 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루(畵壘)'는 조선 후기 서화가·문신·금석학자인 추사 김정희의 제자 그룹'회루(繪壘)'에서 따온 것으로 광주은행이'화루'로 바꿔 2016년부터 한국화의 전통과 맥을 잇기 위해 만든 공모전이다.
매년 서류 및 작품심사, 심층 면접을 거쳐 5명의 수상작가 및 입선작가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는 3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개인전 또는 해외 레지던시 참가를 후원받을 수 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작가에게는 각 2천만원과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국화 작가만을 대상으로 경합을 펼치는 ‘광주화루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1일 접수를 시작해 포트폴리오 심사-작품심사-심층면접을 거쳐 수상작가 5인과 입선작가 5인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