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렬 작가, 개인전 ‘나뭇잎 향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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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10-16 10:03 조회 281회 댓글 0건본문
▲ 상승2 22.5x38cm 2023
김경렬(04.조소) 작가의 개인전이 10월 9일(월)부터 10월 15일(일)까지 대구 봉산동의 space129에서 열렸다.
김경렬 작가는 일상에서 소임을 다한 후 버려지는 나뭇잎 하나하나에 소중한 의미와 역할들을 결합과 융합으로 새롭게 재창조해 작품을 만들고 있다. 똑같은 나뭇잎은 하나도 없는 것이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음을 느끼고, 인생 여정은 또다시 순환적으로 반복되며 흥미롭고 질서 있는 모습으로 순응하는 암시를 준다. 나뭇잎 시점 속 변화되는 반복적인 율동 패턴과 색채를 통하여 생명력을 강조하거나 더 조화롭게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김 작가는 국내외에서 개인전을 10여차례 개최했으며, 현재는 대구현대미술가협회, 한국 조각가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