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춘애 작가, 마고 갤러리에서 개인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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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10-16 10:05 조회 231회 댓글 0건본문
▲ Mount 47 x 36cm Paper 2023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노춘애(71.응미) 작가의 개인전이 10월 7일(토)부터 10월 16일(월)까지 지리산조망공원 마고 갤러리에서 열렸다.
“하얀 눈 덮인 산에 묻혀 죽는 것이 꿈”이라고 말할 정도로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화가 노춘애 동문은 영남대 산악부와 OB산악회 회원으로 활동한 전문 산악인이다.
이렇게 산과 인연을 맺으며 ‘산사람’으로 죽으라고 산을 그렸다. 50여 년간 ‘山’을 주제로 그린 그림이 5천여 점에 달한다. 우리나라에서 평생 산만 그린 흔치 않은 여류 화백이다.
노 동문은 산을 보고 느낀 감정과 생각을 보관해 두었다가 붓을 들고 내 산으로 만든다. 산 그림을 그리면서 산의 기운을 함께 느끼고 교감하며, 산을 그린 그림은 작품마다 각각의 개성이 뚜렷하고, 화폭의 선은 남성적이며, 붓 길이 강렬하다.
노 동문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리산 지나는 길, 동문님들과 따뜻한 차 한잔 나누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