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 작가 초대전 'Memory, 의식의 확산'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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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6-11 15:00 조회 193회 댓글 0건|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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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작가의 ‘무제’
김진혁(77.회화) 작가의 초대전 'Memory, 의식의 확산'이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중국과 몽골 등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는 학강 김진혁은 한국화의 정체성을 전통서예와 접목해 한국적 미의식을 확장시키는 프로젝트를 지속해 오고 있다. 먹과 한지를 이용해 전통적 표현양식을 토대로 재현과 추상적 표현기법을 선보이는 그의 작품세계는 현대적 시각에서 전통이라는 관념을 극복하려는 실험적 태도를 보여준다.
이처럼 작가 김진혁의 작업은 기억과 자의식이라는 역사적 흔적을 담고 있다. 고서화를 비롯해 수백여 점의 도자기와 불상 등 동아시아 미술에 대한 작가의 깊은 관심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있다. 작가는 대구, 서울, 파리, 상하이, 난징 등에서 32회 개인전을 가졌다. 그리고 2022년에는 금복문화상(예술분야)을 수상했으며, 현재 석재서병오기념사업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작품전에는 1970년대 작품을 비롯해 평면작품 30여점과 입체작품 5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