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효동문, 첫 민화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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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0-05 00:00 조회 1,491회 댓글 0건본문

오인효동문(72.섬유)이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서울 경인미술관 2관에서 민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민화작가 錦谷 오인효동문의 첫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에는 화조도, 책가도, 인물, 설화도 등 민화의 장르를 총망라한 작품을 전시한다.
민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물론, 처음 접하는 감상자들도 민화에 대한 이해와 그 아름다움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吳동문의 해학적인 까치호랑이와 더불어 화점도와 모란도의 화사함과 함께 향락도 요지연의 섬세한 인물의 필치, 호피책가도 책장책가도에서 보여지는 정갈함과 조화로운 색감 등 다양한 민화의 특색과 의미를 느낄 수 있다.
吳동문은 대형병풍을 비롯한 전통민화뿐만 아니라 목공예에 민화를 접목시키고 생활도자기에 민화의 아름다움을 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吳동문은 전국민화공모전 대상 및 전승공예대전 입선, 강릉 단오서화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장, 한국시서화협회 민화부문 심사분과장, 한국민화협회 민화공모전 심사위원을 역임, 활동하고 있다.
한국민화협회 강원도 지부장이자 민수회 ․ 민화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대 및 원주대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