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승동문, 제주 연갤러리서 개인전
페이지 정보
작성일13-02-05 00:00 조회 1,634회 댓글 0건본문

김규승동문(74.회화.에천여고 교사)이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연갤러리에서 '오름에 평화' 란 주제로 개인전을 가졌다.
金동문의 개인전 '겨울에 보는 제주의 봄' '서귀포 인상' '제주 사랑' 등의 명제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제주 사랑이 특별했다.
金동문의 이번 작품은 제주의 부드러운 능선의 억새들과 분화구로 이어지는 오름을 담박한 수묵담채로 그린 것이다. 넓은 들판이나 바다는 화폭에 좁게 담아서 억새능선의 웅장함을 더해주는 구성이다.
金동문은 제주를 찾아 여기저기를 소요하며 사생하였다. 그의 제주사랑은 제주의 새로운 정을 담은 동시에 그곳의 아름다움을 반추한 것이다.
이번 작품에는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 많은 제주가 그의 의경에 적합했으리라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