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한국화회 제60회 정기전, 회원 31명 작품 40여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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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10-05 00:00 조회 1,644회 댓글 0건본문

▲ 금대연 作 '자연'
영남한국화회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에서 제60회 정기전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침체된 지역 화단 분위기에 굴하지 않고, 한국인의 심성과 미의식을 통하여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양한 변모를 모색하는 작가들의 뜨거운 창작열과 시대성을 뛰어넘는 작가정신을 엿 볼 수 있다.
참여작가는 김명식회장을 비롯해 권소현, 금대연, 김동광, 김봉천, 김아람, 김윤희, 김하균, 나영오, 도병재, 문은미, 박난주, 박형석, 박혜지, 예진영, 유혜정, 윤현경, 윤혜숙, 이동현, 이원기, 이재경, 이정윤, 이철진, 이태활, 장두일, 주혜심, 최우식, 최정숙, 홍원기, 황성원 등 31명의 회원의 참신한 작품 40여점이 전시됐다.
지난 1974년 5월에 결성된 영남한국화회는 영남대 미술대학, 대학원, 교육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동문들로 구성된 단체로 74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2013년 7월 국제아트페어 초대전까지 약 40년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대구․경북지역 화단의 가장 역사 깊은 한국화 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