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남호경동문, 제4대 전국한우협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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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 2009-02-20 조회 4,371회본문
[ 농민신문, 2009-02-20 ]
제4대 전국한우협회 회장에 남호경(축산.69) 현 회장이 당선돼 3선에 성공했다.
전국한우협회는 2월18일 대전에서 2009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제4대 회장에 남호경 현 회장을 선출했다.
제4대 회장에 선출된 남호경 회장은 2대와 3대에 이어 3연속 한우협회장을 맡게 돼 올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
이번 한우협회장 선거에서 기호1번 남호경 회장은 투표 대의원 267명 중 137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기호2번 정호영 후보(경남도지회장)는 129표를 얻었고 1표는 기권이었다.
남회장은 이날 당선인사에서 “선거 과정의 경쟁과 이견은 한우산업을 발전시키고 육성하는 좋은 자양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한우협회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인 한우를 지키고 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경북 경주 출신인 남호경 제4대 한우협회장은 경주축협 이사와 감사를 거쳐 제2~3대 한우협회장을 지냈으며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도 맡고 있다.
한편 남호경 회장은 이날 회장 선거에서 선전한 정호영 후보를 단상으로 불러올려 손을 맞잡고 “회장 선거 과정의 앙금을 털어내고 한우산업과 한우협회의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아 참석 대의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