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영남대 ‘MB 2기 내각’ 장관 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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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 2009-09-07 조회 2,898회본문
※ 축하드립니다.
[ 데일리안 2009-09-04 ]
영남대 ‘MB 2기 내각’ 장관 3명 배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 등 3명...서울대, 고려대 이어 최다
이명박 대통령이 3일 단행한 개각으로 ‘집권 2기 내각’의 진용이 드러난 가운데 영남대학교가 총 3명의 장관을 배출하게 됐다.
유임된 전재희(68.행정)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을 비롯해 주호영 특임장관 후보자 등 학부출신 2명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 등 총 3명이 영남대 출신이다. 이는 학부 기준으로만 봤을 때도 서울대, 고려대에 다음으로 많이 배출한 것이다.
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영남대 행정학과 68학번으로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구대와 청구대 통합으로 출범(1967년)한 영남대의 ‘최초 입학생’이자 1973년에는 ‘여성 최초 행정고시 합격자’의 타이틀을 달았다.
1994년에는 ‘여성 최초 관선시장’이 된데 이어 1995년에는 ‘여성 최초 민선 시장’이 되는 등 각종 여성 관련 기록을 갈아 치웠다.
현 정부 최초의 40대 장관이 된 주호영(78.법학) 특임장관 후보자는 영남대 법학과 78학번으로 1982년 사법고시 24회에 합격한 뒤 대구지법 부장판사로 퇴직할 때까지 20여년을 판사로 재직했으며, 2004년 17대 총선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뒤 한나라당 원내 공보부대표 및 수석부대표를 지내는 등 두드러진 의정활동을 펼쳐 18대 국회에서도 금배지를 달았다.
또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이 대통령이 삼고초려 끝에 비서실장으로 영입했고, 이후 대선후보 비서실 부실장과 당선인 대변인을 지냈을 정도로 이 대통령의 신임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경환(74기.최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경북 경산이 고향으로 영남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출신(06학번)이다. 행정고시(22회)에 합격해 20년간 봉직하면서 경제기획원과 청와대 경제수석실을 거친 경제관료 출신의 재선의원(17대, 18대)이다.
한편 영남대는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의원 15명과 비례대표의원 3명 등 총 18명을 배출해 서울대(111명), 연·고대(25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국회의원을 배출한 대학이 됐다. 이에 앞서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총 10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한 바 있다.
* 기사원문 :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69927&sc=naver&kind=menu_code&keys=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