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학 동문, 시인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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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5 00:41 조회 1,075회 댓글 0건본문
권오학 동문(59.국문)이 (사)한국시조협회가 주관한 시조작품 공모전에 시조 ‘통일문(統一門) 앞에서’ 를 출품해 제6회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다.
권 동문은 “ 평소 시조에 관심을 있었으나, 뜻만 가지고 시간만 끌다가 금년 봄부터 “시조는 쉽고 자연스럽게 써야한다” 는 이호우 시조집을 찾던 중, 우연히 ‘현대시조연구’(김흥열 지음)를 구독한 결과가 당선의 원인이 되었다”며, “세상 모든 변화에는 반드시 어느 계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는 당선소감을 밝혔다.
통일문(統一門) 앞에서
이념에 춤을 추고 정의는 간 곳 없어
나라가 어지럽고 현상(現象)이 급변하네
궁하면 통하는 진리 역경(易經)에서 찾아 본다
천시(天時)가 오는 소리 지축(地軸)이 진동하네
시대가 찾고 있다, 김춘추 김유신을
통일(統一)은 위대한 역사 경건하게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