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관용 총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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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1-05 00:00 조회 1,811회 댓글 0건본문

희망과 기대를 담은 2013년 癸巳年 새해를 맞아 국내는 물론 지구촌 곳곳에 계시는 19만 동문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동문 여러분들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해, 우리 영남대학교총동창회는 사상 최대 인원이 참가한 팔공산 등반대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통해 영대인의 화합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4 · 11 총선에서 동문 15명이 당선되어 영대인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특히 6월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제6회 미주총연합동창회가 개최되어 영대인의 화합을 다지며 글로벌 영남대총동창회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또한 9월에는 영남대학교의 숙원인 지하철 경산 연장 노선이 개통되어 영남대 지하철 시대가 개막되었습니다.
금년은 새로운 희망을 싣고 민생정부가 출범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새 정부에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와 염원도 어느 때 보다 크다고 할 것입니다. 중앙과 지방, 지방과 중앙이 함께 살아가는 통합과 상생의 시대가 열리고 무엇보다 젊은이들이 취직이 좀 되어서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우리의 모교 영남대학교도 새로운 총장이 취임하게 됩니다. 학내외 구성원들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영남대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속으로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19만 동문들은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최고경영자 등 정치 · 경제 ·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면서 영남대총동창회의 위상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총동창회는 이러한 동문들의 에너지를 결집하여 협력의 틀을 만들고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 모교의 전통과 명예를 빛내는 일에 더욱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19만 영대인들이 지역과 나라발전의 주역으로 움직인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지고, 그것이 전통으로 확립되면 동창회와 모교의 위상은 더욱 빛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올 한 해도 경제가 어렵고 많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서로 돕고 뭉쳐서 큰 힘을 발휘하는 천마인의 기상으로 동창회와 모교발전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보람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