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동문, 봄 오는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일13-05-05 00:00 조회 1,171회 댓글 0건본문
봄 오는 소리
정태호
(73.경영.(주)MAP한터인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사랑이 옹아리하는 계절
사랑은 씻어야 하는 것
아픔이나 슬픔을 말할 수는 없어도
눈물이 흐르는
낙엽들의 습기 찬 속삭임
낭만의 목소리는
시린 가슴을 재우다
숨쉬는 것이 아픈
육신은 단풍
목청만큼은 고운데
달뜬 사랑이 스스로 무너지고
천년의 학은 높은 곳을 날고 있다
구름 위
높은 곳 빛이 쏟아지는 곳에서.
정태호
(73.경영.(주)MAP한터인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사랑이 옹아리하는 계절
사랑은 씻어야 하는 것
아픔이나 슬픔을 말할 수는 없어도
눈물이 흐르는
낙엽들의 습기 찬 속삭임
낭만의 목소리는
시린 가슴을 재우다
숨쉬는 것이 아픈
육신은 단풍
목청만큼은 고운데
달뜬 사랑이 스스로 무너지고
천년의 학은 높은 곳을 날고 있다
구름 위
높은 곳 빛이 쏟아지는 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