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년사] 김관용 영남대총동창회장
페이지 정보
작성일16-01-05 01:23 조회 2,710회 댓글 0건본문

다사다난 했던 乙未年이 가고 2016년 丙申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과 의욕에 찬 새해를 맞이하여 국내외에 계시는 21만 동문 여러분의 가정마다 만복이 깃들고, 하시는 모든 일에 커다란 발전이 있으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시련과 혼란이 적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국내적으로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일상의 변화를 바꾸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던져준 한 해였습니다. 국외적으로는 전 세계인을 경악시킨 IS 파리테러 등으로 국제정세의 불안감도 가중되었습니다.
한편 우리 총동창회는 팔공산 동문단합등반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고, 국․내외 각 지부동창회도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동문의 정을 돈독하게 다진 한 해였습니다.
우리의 모교도 개도국의 새마을운동 연수를 비롯해 대학구조개혁 평가 최상급 A등급 획득, 제4회 변호사시험 초시합격률 전국 1위 등 각종 정부지원사업과 지표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한 해였습니다.
우리는 새해가 되면 매년 새로운 각오를 다집니다.
올 한해에도 경제가 어렵고 많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희망을 찾는 곳에 길이 열릴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심기일전하여 보다 밝은 내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딥시다.
흔히들 혈연․지연․학연의 인연을 강조합니다.
우리 21만 동문들의 염원은 모교인 영남대학교의 발전입니다. 지방대학의 입지가 과거보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과거 영남대학교의 명성을 되찾고 세계 속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모교 영남대의 든든한 버팀목인 21만 동문들의 단합된 힘을 모읍시다.
자기가 있는 그곳에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통해서 동창회와 모교, 나아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설계를 통해 열심히 매진합시다.
지난 한 해 동창회 활동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동문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금년은 웅도 경북도정의 터전이자 경북의 혼과 정체성을 담은 역사적인 신도청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원년입니다. 경북도정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건승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영남대학교총동창회 회장 김 관 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