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관용 영남대총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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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1-05 01:03 조회 2,375회 댓글 0건본문

희망과 새로운 기대를 담은 2015년 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내는 물론 지구촌 곳곳에 계시는 21만 동문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되돌아보면 지난 한 해 우리 총동창회는 팔공산 등반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동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고, 재경총동창회의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 등 지부동창회도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동문의 정을 돈독하게 다졌습니다.
특히 6.4지방선거에서는 97명의 동문이 지역일꾼으로 선택되어 영남대의 저력과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우리 모교도 지난 60여년의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YU the Future'란 기치 아래 세계 속으로 도약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창회 활동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동문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년에도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금년 5월에는 미국 LA에서 제7회 미주총연합동창회 정기총회가 개최됩니다. 해외의 동문들과 본국의 동문들이 자리를 함께 하여 화합을 다지며 글로벌 영남대학교총동창회의 저력을 과시할 것입니다.
우리는 매년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그러나 작금의 사회 환경은 변화와 개혁이라는 거대한 물줄기 속에 치열한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국내외 경제 환경은 매우 어렵습니다.
올 한 해도 많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선후배 동문이 서로 돕고 뭉쳐서 큰 힘을 발휘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영대인들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 되고 역사가 된다는 자부심으로 을미년 한 해를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새해에는 우리도 주위를 한번 둘러보는 여유를 가지도록 합시다. 어려울 때 일수록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고 나누는 이웃이 되어 '우리'라는 감정을 내내 간직할 수 있도록 합시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보다 큰 기쁨과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