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노석균 영남대학교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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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1-05 01:02 조회 2,006회 댓글 0건본문

을미년(乙未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동문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풍요와 행복,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우리 대학교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열정이 있습니다. 바로 동문 여러분의 모교에 대한 애정과 격려입니다. 이러한 힘과 열정이 우리 대학이 민족의 대학으로서 훌륭한 인재의 산실이 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동문 여러분 모두가 마음을 모아주신 결과 영남대학교는 작년에 더욱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6대 주요 재정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되었습니다. ‘대학특성화(CK)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그리고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ACE) 지원사업‘, ’두뇌한국(BK) 21+사업’,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6관왕을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는 전국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며 저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른바 ‘명품학과’로 불리는 ‘지역특성화 우수학과’ 지원 사업에도 새마을국제개발학과와 기계공학부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LINC 사업’에도 영남대는 ‘기술혁신형’으로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연속 선정되어 국가로부터 5년 동안 매년 5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잘 가르치는 대학’ 지원사업으로 알려진 ‘ACE 사업’에도 2012년 선정돼 2015년까지 약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선정 당시 21대 1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단 3개 대학만이 선정됐을 정도로 엄선된 결과인 만큼 영남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역량을 공인받았습니다.
을미년 새해에도 많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땀과 정성을 기울여야 할 한해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새해는 전체 구성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한 해로 삼고자 합니다. 주인의 마음으로 임한다면 큰 목표도 달성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문님들의 든든한 후원과 교내구성원들의 책임감 있는 주인의식으로 올해에도 크게 발전하는 대학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대학의 최고 동문으로서 계속 도움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동문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